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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2009년 전북현대 유니폼을 입은 뒤 선수-코치-감독으로 이어진 15년간의 긴 동행에 마침표가 찍혔다. 김 감독은 2021년 모라이스 감독 후임으로 전북 사령탑에 올라 2021년 K리그1 우승, 2022년 FA컵 우승을 이끌었다. 하지만 올시즌 초반 10경기에서 6패를 하는 부진을 막지 못했고, 홈팬들로부터 꾸준히 사퇴 압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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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팀의 반등과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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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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