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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모델을 꿈꾸며 준비를 많이 했다는 김우빈은 하루에 달걀 한 판을 먹고 닭가슴살에 보충제를 가지고 다녔다고 밝혔다. 이어 김우빈이 고등학생 시절, 직접 남긴 전설의 입시 게시판 글이 공개됐다. 김우빈은 "벌써 부끄럽다"라며 자리를 뜨고 어쩔 줄 몰라해 폭소를 자아냈다. 김우빈은 "쓴 질문만 27개라고 한다"는 유재석 말에 "목표가 있으면 다가가려고 노력을 많이 하는 편이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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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우빈은 2017년 비인두암 투병으로 인해 잠시 활동을 멈춰야 했던 때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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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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