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겸 작곡가 코드 쿤스트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최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속 박나래와의 데이트 모습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지난 4월 21일, 28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와 코드 쿤스트의 일일 데이트가 공개됐다. 두 사람은 의외로 묘하게 설레는 기류를 형성해 시청자들을 잇몸 미소 짓게 했다.
그런데 네티즌들은 박나래와 데이트 당시, 코드 쿤스트의 네번째 손가락에 끼워진 반지에 주목했다. 보통 커플링을 네번째 손가락에 끼는만큼, 일각에서는 코드 쿤스트가 "열애 중 아니냐"고 추측했다. 앞서도 코드 쿤스트가 장기 연애 중이라는 설은 온라인상에서도 심심찮게 등장했다.
방송에서 코드 쿤스트는 박나래의 데이트 로망 실현을 위해 첫번째로 한복 데이트를 진행했다. 이에 박나래는 코드 쿤스트를 위해 밤잠을 포기하고 4시간 동안 싼 도시락을 선물해 훈훈함을 안겼다. 이후 두 사람은 사주&타로 집에서 연애운과 결혼 운, 궁합을 봤고 박나래는 "무지개 모임에서 (코드 쿤스트가) 제일 낫다"고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코드 쿤스트 마지막 코스로 와인바를 예약해 박나래를 인도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코드 쿤스트는 박나래의 로망을 위해 즉흥 피아노 연주를 들려줬고, 이에 감동한 박나래는 "내가 39년 동안 바라던 걸 누군가 해주니까 되게 묘했다. 남자한테 돈만 써봤지 이런 거 처음 받아본다. 평생 꿈꿔온 프러포즈 로망이었다"라며 눈물을 펑펑 쏟았다.
또한 박나래는 "오늘 너랑 있으면서 느낀 건 너는 연애를 잘할 거 같아. 사랑받을 거 같아"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4일 한 매체는 코드 쿤스트가 비연예인 여성과 5년째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코드 쿤스트는 회사에 다니는 미모의 직장인 여성과 패션, 음악이라는 공통 분모를 통해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서로를 챙기며, 지속적으로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코드 쿤스트의 열애설과 관련해 소속사 AOMG 측은 "아티스트 개인 사생활에 대한 부분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입장을 밝혔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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