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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연맹은 어린이날 기간 열리는 11라운드에서 내심 최다 관중 기록 경신을 기대하고 있다. 유료관중 집계 이후 어린이날 라운드에 가장 많은 관중이 찾은 것은 2019년의 6만523명이다. 올 시즌 개막 10라운드까지 열린 60경기에서 총 61만9168명이 방문(평균 1만319명)했다. 역대급 흥행이다. 기대감은 더욱 높아진다. 변수는 날씨다. 기상청에 따르면 5일 오후에는 60%, 6일 오후에는 30%의 확률로 비가 내릴 예정이다. 5~6일 홈경기를 치르는 구단 관계자들은 "비 소식 때문에 '직관'을 고민하는 팬들이 있는 것 같다"며 걱정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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