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박상흠)은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4일 소아청소년과 병동과 외래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열었다.
어린이날을 맞아 환아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열린 이번 이벤트에는 박상흠 병원장, 김애자 간호부장을 비롯해 소아청소년과 의료진 20여 명이 참여했다.
의료진은 병동을 형형색색 풍선으로 장식해 특별한 분위기를 돋웠으며, 병실과 외래를 직접 돌며 유아용 칫솔세트, 비타민 간식세트 등 작은 선물도 나눠주며 환아들을 위로했다.
병동과 외래의 한 켠에는 뽀로로 캐릭터가 새겨진 포토존도 설치돼 환아와 가족, 의료진이 한데 어울려 즉석 기념촬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폐렴으로 입원한 환아의 보호자는 "입원해서는 내내 힘들어해 마음이 아팠는데, 선물을 받고 활짝 웃는 아이 모습을 보니 많이 위로가 된다"면서, 이벤트를 열어 준 의료진에게 감사를 전했다.
박상흠 병원장은 "기쁨으로 가득차야 할 어린이날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아들의 쾌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4."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5."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