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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한 시즌 최다 골이다. 종전 기록은 1993~1994시즌 앤디 콜, 1994~1995시즌 앨런 시어러의 34골이었다. 이 때에는 42경기 체제였기 때문에 홀란드의 기록은 더욱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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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기록이 30년 가까이 깨지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반어법을 사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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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는 '시어러가 홀란드를 축하하는 모습은 그리 놀랍지 않다. 시어러는 이미 3월에 홀란드가 기록을 새로 쓸 것이라고 예측했다'라고 설명했다.
시어러는 당시 "홀란드가 신기록을 세우는 것은 시간 문제다. 나는 가장 먼저 악수를 하고 싶다. 나는 그의 자세를 정말 좋아하고 그의 욕망을 사랑한다. 그가 골을 넣지 못한 날은 밤에 잠을 자지 못한다는 말도 좋아한다. 나는 그의 모든 것을 사랑한다"라고 말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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