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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은 공연을 위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장근석이 일본에 도착하자마자 팬들은 구름 떼처럼 몰려들었다. 엘리베이터 앞까지 찾아온 팬들 모습에 장근석은 "여러분. 접니다. 저예요"라고 흐뭇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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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만 있을 줄 알고 못하고 있었는데 해보니까 재밌다"는 장근석은 악플에도 의연했다. 장근석은 "얼굴 피부가 아줌마 됐네. 이 형도 나이 먹는구나"라는 악플에 "넌 내 나이 되면 안 그럴 거 같냐. 장난하나. 너 몇 살인지 모르겠는데 내 나이 돼봐"라고 일침하다 "아 밥맛 떨어져"라고 젓가락을 내려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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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의 답을 들은 장근석은 "내일 좋은 거하자. 몸 편히 다닐 수 있게. 나만 믿고 내일 신주쿠역에서 만나자. 차는 내 차 있으니까 내 차로 움직이자. 일본에 슈퍼카 있다. 내가 운전하고 내일 날씨 좋으면 뚜껑 따자"고 말해 제작진을 환호하게 했다. 장근석은 "일본 와서 그래도 여기까지 뜻이 맞아서 왔으니까 아무것도 계획하고 그러지마라. 나만 믿어라"라고 호언장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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