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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주가 빨리 바뀌고 클럽 자금 사정이 안정화 돼야 여름 이적시장을 착실하게 보낼 수 있다. 매각 절차가 프리시즌까지 이어지면 다음 시즌 준비에 차질이 생길 수밖에 없다. 이 때문에 텐하흐는 맨유가 빨리 팔리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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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하흐는 "이적에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이 얼마인지 확인 받지 못했다. 나도 지금 거기에 영향을 미칠 수가 없다. 내가 아는 유일한 것은 맨유가 세계에서 가장 큰 클럽 중 하나이며 팬의 관점에서 볼 때 가장 큰 2~3개 클럽 중 하나라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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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하흐는 "클럽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인 챔피언스리그와 프리미어리그에서 경쟁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스쿼드를 구성하기 위한 자금이 필요하다. 결국 선수들의 레벨이 성공 여부를 결정하기 때문이다"라며 좋은 성적을 거두려면 좋은 선수들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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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심이 맨유 구단주로 등극할 경우 네이마르 영입에 관심이 크다고 전해졌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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