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리오넬 메시가 파리생제르맹(PSG)을 떠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새 둥지를 틀 것이란 예측이 지배적이다. 구체적인 행선지까지 거론되고 있다. 맨시티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4일(이하 한국시각) '메시는 올 여름 PSG와 계약이 만료된다. 그는 은퇴 전 EPL에서 능력을 시험해보고 싶다면 스승과의 재회가 적합할 것이다. 메시가 올 여름 PSG를 떠나 맨시티에 합류하면 베스트 명단은 어떤 모습일까'라고 보도했다. 메시는 과거 FC바르셀로나에서 주세프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메시는 지난 2021년 여름 FC바르셀로나를 떠나 PSG에 합류했다.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된다. 상황은 좋지 않다. 메시와 PSG는 갈등을 빚고 있다. 메시는 최근 로리앙과의 2022~2023시즌 프랑스 리그1 홈경기에서 1대3으로 패한 뒤 구단에 광고 촬영을 위해 사우디아라비아에 다녀오겠다는 뜻을 전했다. PSG는 이를 허용하지 않았다. 하지만 메시는 이를 무시하고 사우디아라비아로 떠났다. PSG는 메시에 2주 출전 금지 징계를 내렸다.
이 매체는 메시가 PSG를 떠나 맨시티에 합류할 경우를 예상했다. 데일리스타는 맨시티가 4-3-3 전술을 활용할 것으로 봤다. 잭 그릴리시, 엘링 홀란드, 메시, 베르나르두 실바, 케빈 데 브라위너, 로드리, 카일 워커, 후벵 디아스, 존 스톤스, 나단 아케, 에데르손을 예상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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