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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김호중이 지금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모습이 다시 한번 그려지면서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1991년 태어난 김호중은 어린 시절 방황의 청소년기를 보냈으나 할머니의 유언으로 마음을 다잡고 성악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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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김호중은 "순위보다는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아서 그걸로도 충분하지 않나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으며, 클래식부터 대중가요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김호중 특유의 천상의 목소리를 보여주면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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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호중은 최근 공식 팬카페 회원 수가 14만 명을 돌파하는 등 여전히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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