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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일 어린이날 잠실야구장에서 두산과 LG의 주말 3연전 첫 번째 경기가 열린다. 어린이날에 서울 라이벌이 맞대결을 펼치는 전통으로 두산과 LG가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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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최원준이 선발 예고되었고 LG는 김윤식을 선발 예고했다. 하지만 기상 예보대로 비가 계속 내린다면 우천 취소가 불가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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