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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현진영의 '살림남' 고정 출연을 축하하기 위해 처가 식구들이 찾아온다. 오서운이 준비한 진수성찬이 차려진 가운데, 어김없이 반찬투정을 하는 현진영을 향한 처제들의 반응이 흥미를 모은다. "형부가 밥하세요"라는 일침에 현진영은 "왕이 무수리 밥해주는 거 봤냐"고 받아치는 등 처제들과도 스스럼없는 티격태격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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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현진영은 어머니의 묘를 찾아간다. 현진영은 어머니가 좋아했지만 한 번도 불러드리지 못한 노래를 정성껏 부르며 눈물을 흘린다. 또한 자신의 히트곡 '흐린 기억속의 그대'가 "연인의 이야기가 아닌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만든 노래"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영상을 지켜보던 김지혜 또한 눈물을 멈출 수 없게 만든 현진영의 속마음이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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