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배우 예원이 과거 욕설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4일 '노빠꾸 탁재훈' 채널에는 '김예원, 맘에 들려고 이제는 눈 예쁘게 뜨고 다니는 그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예원은 2015년 배우 이태임과 예능 촬영장에서 다툰 영상이 아직도 언급되는 것에 대해 "시간이 오래 지났는데도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탁재훈이 "체급 차이가 있다. 진짜 싸우면 누가 이기나"라고 짓궂게 질문하자, 예원은 "싸움 잘 못한다. 그때는 당황해서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계속 이어진 짓궂은 질문에 "진짜 짜증나네"라고 말하기도. 또 그 논란 후 "눈을 크게는 못 뜨고 다니겠더라. '마음에 든다, 안 든다' 이런 말도 제 입으로 못하겠다. 그 상황을 연상하실까 봐 그렇다"라며 조심스러웠던 입장도 전했다.
예원은 "저는 이제 평화를 원한다. 싸워서 얻을게 뭐가 있나 싶다. 사람이 전과 같으면 무슨 발전이 있겠나"라며, 과거의 자신에게 하고 싶은 말에 대해서는 "10초의 여유를 가진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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