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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단연 한화 이글스 김서현이다. 전지훈련 때 SNS 논란으로 팬들을 실망시키기도 했지만 눈물의 사과를 하며 반성했다. 재능만큼은 진짜다. 1군 첫 등판에서 160㎞에 가까운 빠른 공을 뿌리면서 모두를 놀래켰다. 6경기서 승패없이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 중이다.
지난 3일 9연승 중이던 롯데 자이언츠를 만나 5이닝 동안 5안타 1볼넷 3탈삼진 1실점을 기록해 롯데의 연승을 끊어내며 데뷔 첫 승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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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경기에 등판해 최근 9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하며 1승1세이브 2홀드에 평균자책점 3.86의 좋은 피칭을 이어가고 있다.
타자들 중에선 확실하게 올라섰다는 표현을 하긴 어렵지만 롯데 김민석이나 한화 문현빈 등이 선배들과의 대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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