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최화정이 럭셔리 뷰를 자랑하는 싱글하우스를 최초 공개했다. 홍진경이 너무 고마와서다.
4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혼자 너무 잘 사는 최화정 집 방송 최초 공개'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최화정은 서울숲이 한눈에 보이는 럭셔리한 집을 공개했다. 최화정의 집은 통창이 멋진 화이트톤의 거실, 럭셔리 뷰를 자랑하는 욕실과 세련된 주방으로 럭셔리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최화정은 가족사진을 보여주며 "그 옛날에도 예쁜 것만 보여주시던 우리 부모님. 어쩌면 나에게 가장 소중한 유산일지도 모른다"라고 말했다.
이후 최화정은 거실에 있는 그림과 작품들을 소개했다. '아이 미스 유(I MISS YOU)'라고 적힌 마이클 스코긴스 작가의 그림, 경매로 산 윤병락의 '사과', 환갑기념으로 산 게리 코마린 케이크 그림, 브루노 카탈라노의 여행을 주제로 한 작품 등 갤러리 수준의 소장품들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윤병락 작가의 '사과'를 옥션에서 경매로 샀다는 그는 "그때 다른 데 있어서 전화로 샀는데 한 사람 때문에 계속 가격이 올라갔다. 정말 그때 진짜 비싸게 주고 샀다"고 설명했다.
최화정만의 구매 원칙도 밝혔다. "원하는 게 있으면 하다못해 카펫, 쿠션이라도 6개월, 9개월도 기다린다. 그게 올 때까지는 없이 사는 거다"라며 "A가 갖고 싶은데 급해서 대체품을 사면 결국 후회하고 다시 A를 사게 된다. 진짜 내가 원하는 걸 해야 된다. 그게 오히려 시간과 돈을 아끼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이날 최초로 집을 공개한 것이냐는 제작진의 물음에 "최초 공개다. 진경이 집도 나 때문에 쫙 공개했다. 전도 얻어먹었고 진경이는 너무 고마운 게 내가 뭐 해달라면 다 해준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1979년 TBC 2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최화정은 현재 tvN 드라마 '스틸러 : 일곱 개의 조선통보'에서 '이춘자' 역으로 출연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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