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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사사키의 한 경기 최다 탈삼진이다. 이날 경기까지 32이닝 50탈삼진을 기록해, 퍼스픽리그와 센트럴리그, 양 리그를 통틀어 압도적인 1위다. 지난 시즌엔 129⅓이닝을 던지면서 173탈삼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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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초 선두타자 5번 구리하라 료야는 포크볼, 6번 윌리안스 아스튜딜로는 슬라이더로 헛스윙을 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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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구수 8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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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키는 지난 4월 6일 니혼햄전(6이닝 1안타 무실점)부터, 4월 14일 오릭스전(7이닝 1안타 무실점), 4월 21일 소프트뱅크(7이닝 3안타 무실점)전까지, 3경기에서 20이닝 연속 무실점 완벽투를 이어갔다.
지난 4월 28일 오릭스전 때 초반 살짝 흔들리면서, 7이닝 8안타 3점했다. 이 경기 5회부터 이날 5회까지 8이닝 연속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날 무실점 호투로 평균자책점을 '1.00'에서 '0.84'로 끌어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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