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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는 "최근 저희 가족 너무나 행복한 모습만 보여드렸다. 여행도 가고 광고도 찍고 했다. 하지만 '관종언니' 채널 오픈 3년이 넘다 보니까 너무 즐거운 모습만 보여드려야지 강박에 행복을 쥐어짜는건 아닌가 생각하게 됐다. 그래서 솔직하게 우리 상황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다. 어떤 가정이든 들여다보면 모두 힘들고 아픈 생활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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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힘든 일은 오래 일하던 회사와의 결별. 이지혜는 "제가 독립을 하게 될 것 같다. 같이 해온 회사랑 정산 문제가 생겨서 좀 정리를 하게됐다. 합의를 잘했다. 앞으로 혼자서 다 꾸려가겠다 결심한건 아니다. 아직 고민중이다. 지금 마음이 너무 행복하지 않고 썩 좋지 않은 상태다. 제가 힘든데 행복한척을 못한다. 하지만 잘 해낼것 같다. 전화위복이라고 생각한다. 너무 잘해왔고 그동안 같이 해준 회사 고맙다. 사람 바뀌는걸 싫어하는데 상황이 이렇게 된게 유감이다. 누구도 손해보지 않는 상황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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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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