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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화와 KT의 경기는 우천으로 취소됐다.
이틀 동안 내린 비로 그라운드 사정이 좋지 않고, 잠시 소강상태였던 빗줄기가 오후 들어 다시 굵어지면서 KBO는 일찌감치 취소를 결정했다.
한화는 문동주를 선발로 내세워 시즌 첫 3연승과 탈꼴찌를 노리고, KT는 에이스 고영표를 앞세워 연패 탈출을 시도했었다.
문동주는 4경기 22.2이닝, 1승 2패, 평균자책점 2.38을, 고영표는 6경기 34.1이닝, 2승 1패, 평균자책점 2.88을 달리고 있다.
어린이날 시리즈의 첫 경기가 취소된 가운데 이날은 '토종에이스' 빅매치가 예상됐지만, 하늘이 도와주지 않았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대전=최문영 기자deer@sportschosun.com /202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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