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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에도 연휴를 맞아 롯데와 삼성 유니폼을 입은 많은 팬들이 경기 시작 4시간 전부터 사직구장 주변에 몰려들었다. 홈팀 롯데 선수들은 출근길 어린이 야구팬에게 사인을 해주며 전날 취소의 아쉬움을 달래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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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을 시작으로 이번 롯데와 삼성의 주말 3연전 '클래식 시리즈'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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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와 삼성 선수들 모두 경기에 뛰고 싶었지만 하늘이 기회를 주지 않았다. 이틀 연속 22,990명 만원 관중(3억7천만원)이 들어찰 것으로 예상했던 구단 입장에서도 하늘에서 내리는 비가 야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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