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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상은 은퇴 후 2018년부터 3년 동안 SK의 1군 주루코치와 타격 코치를 맡았다. 여전히 현역으로 뛰고 있었던 김강민과 한 팀에서 20년을 꽉 채운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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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 박재상이 벌써 코치 경력 5년을 넘겼지만, 김강민의 선수 경력은 여전히 진행형이다. 김강민은 지난해 키움과의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9회말 대타로 나와 역전 끝내기 스리런 홈런을 터트리며 시리즈 MVP까지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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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와 코치로 반갑게 만난 '절친' 김강민과 박재상의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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