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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 4라운드 4중창 대결은 총 5팀의 무대를 두고 프로듀서 군단이 매긴 점수 합산에 따라 순위가 결정됐다. 오직 총점 합산 1위 팀만이 멤버 전원 생존하는 가운데, "1위 팀에게는 어마어마한 역대급 베네핏이 주어진다"라고 전해져 불꽃 경쟁의 열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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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음악의 중심 베이스 바리톤' 안민수, '크리스털 클리어 보컬' 신은총, '카리스마 보컬' 이해준, '프로듀싱 No.1' 조진호로 뭉친 '돌체 앤 비바즈' 팀이 무대에 올랐다. 이색적인 4중창 조합의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기 위해 '돌체 앤 비바즈' 팀은 Patrizio Buanne의 'Viva La Dolce Vita'를 선곡, 안무까지 더한 흥 폭발 무대로 시선을 압도하면서도 4인 4색 보컬 매력을 완벽하게 선보였다. 김문정 프로듀서는 네 사람의 도전 정신을 높이 평가했다. 탄탄한 팀워크가 빛을 발한 '돌체 앤 비바즈' 팀은 최고점 95점, 최저점 93점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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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트리오 대결에서 고득점에도 불구하고 최종 3위로 안타깝게 팀이 해체된 '국악무도' 이승민, 임규형, 김수인이 또 한 번 뭉쳐 이목을 집중시켰다. '화룡점정' 팀은 윤학준의 '나 하나 꽃 피어'를 선곡했다. 이들은 최고점 99점, 최저점 95점이라는 고득점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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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중창 대결 결과, 총점 584점을 기록한 '화룡점정(이승민X임규형X서영택X김수인)' 팀이 최종 1위의 영광을 차지했다. 이어 2위 'MZ네 진지맛집(진원X김지훈X정승원X노현우, 564점)', 3위 '투킴 투파르크(림팍X김성현X박준범X김우성, 563점)', 4위 '돌체 앤 비바즈(안민수X신은총X조진호X이해준, 561점)', 5위 '큐리어스(이동규X오스틴킴X이기현X김광진, 557점)' 팀으로 순위가 매겨졌다. 무려 20점 차로 1위에 오른 '화룡점정' 팀의 임규형은 "오는 길에 꽃잎이 많이 흩날리더라. 네 명의 꽃이 이 무대에서 잘 만개하고 피워서 향기 가득하게 한 것 같다"라고 소감을 남겨 모두의 박수를 자아냈다.
한편 JTBC '팬텀싱어4'는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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