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Video...
[잠실=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잠실 '빅보이'가 드디어 1군 선수단에 합류했다.
LG 트윈스 빅보이 이재원이 7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경기를 출전한다. 이재원은 전날 6일 1군 엔트리 등록을 마쳤다.
퓨처스리그에서 컨디션을 끌어올린 이재원은 당분간은 대타로 출전할 예정이다.
LG 염경엽 감독은 "이재원이 하위 타선에서 한 방 능력을 뽐내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잠실구장을 홈구장으로 쓰고 있는 LG 빅보이 이재원은 지난 시즌 홈런을 13개나 날리며 거포 능력을 뽐냈다. 192cm, 100kg 거구에서 나오는 장타력은 밝은 미래를 보여줄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지난 시즌을 마치고 상무 입대를 할 예정이었던 이재원은 새로 부임한 염경엽 감독의 요청으로 상무 입대를 잠시 미뤘다.
이재원은 올 시즌 주전으로 도약하며 더욱 큰 활약을 기대했으나 스프링캠프에서 왼쪽 옆구리 부상을 당하며 스케줄에 차질을 빚게 되었다.
4월 개막을 함께 할 수 없었던 이재원은 부상 치료와 회복 훈련으로 한 달 넘게 1군 무대에 올라올 수 없었다. 개막 한 달이 지난 5월 6일 드디어 1군 엔트리에 합류한 이재원은 뒤늦었지만 팀에 한 방 능력을 플러스해 줄 수 있게 됐다.
이재원을 올 시즌 퓨처스리그에서 16타수 4안타를 기록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4안타 중 3개가 홈런일 정도로 장타력은 변함이 없다.
두산전 LG는 1번 홍창기, 2번 문성주, 3번 지명타자 김현수, 4번 오스틴, 5번 오지환, 6번 문보경, 7번 김민성, 8번 박동원, 9번 박해민이 선발 출전한다. 선발 마운드는 켈리가 나선다.
두산을 상대로 1군 무대에 복귀한 이재원은 경기 후반 대타로 출전할 예정이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전진, '시험관 도전' ♥류이서 위해 담배 끊었다 "벌써 1년째, 가족위해 매일 도전"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 1."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2.[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3."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4.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
- 5."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