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는 플레이오프에서 특별해진다.
Advertisement
그는 세번째 MVP다. 그는 "진짜 오랜만에 상을 받는 것 같다. 엄청 큰 상이어서 감회가 남다르다. 선수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큰 상을 받지 못했을 것 같다"며 "노력을 엄청 많이 하는 선수라고 자부한다. 운동도 늦게 시작했고, 부상도 많았다. 화려하지 않는 농구를 한다. 어린 선수들에게 화려한 농구만 잘하는 게 아니라 저처럼 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기본기부터 잘 닦으면 된다"고 애정어린 충고도 잊지 않았다.
Advertisement
그는 "저만큼 롤러코스터를 많이 탄 선수는 없는 것 같다. 기량이 떨어졌다는 얘기를 들을 때마다 독하게 마음 먹고 운동했다. '두고 봐라'는 마음 가짐 하나로 정말 열심히 노력했던 것 같다"고 했다.
Advertisement
올 시즌이 끝나고 FA로 풀린다. 오세근은 "일단 너무 치열한 플레이오프를 치렀다. FA 생각은 하지 못했다. 일단, 안양에서 12년 있었는데, 다른 데를 간다고 생각을 안해 본 것 같은 아닌데, 좀 이상할 것 같다. 구단에서 신경을 많이 쓰실 것 같다"며 "나이가 있기 때문에 미래를 생각하면 잘 한번 헤쳐나가 보겠다. 주마등처럼 시즌이 흘러갔다. 양희종 형 은퇴식이 가장 기억남는다. 잘 생각하면서 미래를 생각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최준희, "엄마 이름 먹칠" 악플 속 '11세 연상 남친'이 지켰다…5월 결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송성문 뛸 자리가 없다! 외야 가능성 현실 되나…'먹튀 악몽 → 최저 연봉' 거포 합류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
- 5."근성 좋네" 153㎞ 강속구 대신 방망이 택했다! '오지환 껌딱지' 막내, 가슴에 와닿은 선배의 진심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