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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는 7일(이하 한국시각) 트로피카나필드에서 벌어진 탬파베이와의 원정경기에서 경기 후반 타선이 폭발해 3대2로 역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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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는 4연승이 마감돼 27승7패(0.794)로 8할대 승률이 깨졌으나, 메이저리그 전체 선두를 유지했다. 지구 5위 양키스와의 승차는 9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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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는 1회말 공격에서 먼저 2점을 뽑고 경기를 주도했다. 선두 얀디 디아즈의 중전안타, 완더 프랑코의 중전안타로 만든 무사 1,2루 찬스에서 랜디 아로자레나와 브랜든 로가 각각 파울플라이, 삼진으로 물러났으나, 마누엘 마고가 좌측 2루타를 날려 주자 2명을 모두 홈으로 불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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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는 이후에도 숱한 찬스를 맞았으나, 적시타가 제대로 터지지 않았다.
반면 양키스 선발 도밍고 헤르만은 5이닝 4안타 2실점해 패전을 안을 뻔했으나, 승패와 무관했다. 양키스 마무리 이안 해밀턴은 9회 등판해 1이닝 1안타 무실점으로 생애 첫 세이브를 신고했다.
탬파베이는 2사후 루크 레일리가 1루수 옆을 스치는 2루타를 터뜨렸지만, 대타 아이작 파레데스가 우익수 플라이로 아웃돼 그대로 무릎을 꿇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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