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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우드는 지난해 1월 강간 및 폭행 혐의로 체포됐다. 맨유는 곧바로 그린우드를 지웠다. 하지만 그는 2월 강간 미수 혐의에서 벗어났다. 핵심 증인들이 증언을 철회하면서 모든 형사 고발이 취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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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도 어떻게든 그린우드를 정리해야 한다. 법적으로는 자유로워졌지만 거부감은 여전하다. 그리운드는 현재까지도 팀 훈련에 합류하지 못하고 있다. 대신 개인 훈련을 소화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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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우드의 주급은 7만5000만파운드(약 1억2500만원)로 맨유와 2025년까지 계약돼 있다. 하지만 완전 영입은 쉽지 않다. 불확실성이 여전히 팽배한 가운데 몸값도 비싸다. 그의 가치는 최소 5000만파운드(약 835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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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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