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무엇보다 김시열(강훈)은 한없이 가볍고 능청스러운 조선의 한량인 줄 알았지만, 사실은 폐세손 이설을 지키는 파수꾼이었음이 밝혀져 가장 큰 반전을 일으켰다. 특히 지난 14회에서 윤홍주(조혜주)는 김시열에게 "이거 하나만은. 약조해주십시오.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 저를 두고 먼저 떠나지 마셔요"라고 부탁했지만, 윤홍주의 생존을 장태화(오만석)가 알게 되면서 검객들의 습격을 받는 모습으로 위기감을 높였다.
Advertisement
그런가 하면 강훈과 조혜주는 '홍시 커플 이별 위기' 장면을 촬영하면서 화면을 장악하는 열연을 쏟아내 현장의 열렬한 호응을 받았다. 강훈은 가혹한 운명에 놓인 김시열의 좌절을 절제된 감정으로 연기했고, 조혜주는 생각지도 못한 이별 선언에 아파하는 윤홍주의 비애를 온전히 터트려 '홍시 커플'의 애달픔을 더욱 고조시켰다. 촬영을 준비하면서부터 감정을 다잡으며 혼신의 노력을 기울인 두 사람으로 인해 애처로운 '홍시 커플'을 향한 몰입도가 더욱 높아지는 명장면이 완성됐다.
Advertisement
한편 SBS 월화드라마 '꽃선비 열애사' 15회는 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풍자, 27kg 빼고 달라진 몸매 실감..."살 많이 빠져서 옷 벗겨질 듯"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김광규, 조기 탈모 이유 밝혔다..."핀컬파마 후 머리 절반 날아가" -
'故최진실 딸' 최준희, 5월의 신부된다…♥11세 연상 연인과 5년 열애 끝 결혼[SC이슈] -
장윤정, '친모와 절연' 설움 많았나.."아이들에 '너희는 좋겠다' 말하게 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3.[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4."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5.한승혁·김범수 왜 보냈냐고? 레전드의 극찬, '벌써 148km+칼날 슬라이더' 한화 불펜 구원할 '119 예비역' 물건이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