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마블 새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Volume 3'(이하 '가오갤3')가 흥행 신드롬을 예고했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가오갤3'는 지난 6일 43만 1478명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130만 6522명을 기록했다. 국내 개봉 이후 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것은 물론, 올해 개봉작 중 최단 기간 100만 관객을 동원하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 3일 개봉한 '가오갤3'은 2014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017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에 이은 '가오갤'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 가모라를 잃고 슬픔에 빠져 있던 피터 퀼이 위기에 처한 은하계와 동료를 지키기 위해 다시 한 번 가디언즈 팀과 힘을 모으고, 성공하지 못할 경우 그들의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미션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렸다.
크리스 프랫, 조 샐다나, 데이브 바티스타, 카렌 길런, 폼 클레멘티에프, 빈 디젤, 브래들리 쿠퍼, 윌 폴터 등이 출연했고 제임스 건 감독이 1, 2편에 이어 연출과 각본을 맡았다.
박스오피스 2위는 17만 6606명이 관람한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가 차지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167만 5599명이다. 이어 8만 2288명이 관람한 영화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동물소환 닌자 배꼽수비대'가 3위에 올랐으며, 누적 관객수는 27만 2457명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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