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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에는 꿈에 그리던 1부와 2부, 승강제가 도입되면서 '선진 리그'의 기틀이 마련됐다. 성장은 멈추지 않고 있다. 올해는 K리그1 12개, K리그2 13개 등 25개 프로구단 체제가 갖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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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성장 구조를 위한 K리그 산업 가치 상승도 빼놓을 수 없다. 프로연맹은 이미 자체 미디어센터를 설립했고, K리그 중심의 스포츠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해외 OTT 서비스 출범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미디어 환경의 변화에 빠르게 적응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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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저변 확대는 충북청주FC와 천안시티FC의 K리그2 가세로 한 걸음 더 전진했다. 프로팀 뿐이 아니다. 지역내 풀뿌리 축구의 활성화를 위해 구단의 유소년 육성 시스템 운영을 이미 의무화했고, 지역밀착활동 등을 통해 기반을 다지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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