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명희피자가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해 피자 후원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선명희피자에 따르면 지난달 말 중랑구 수어통역센터에 위치한 농아인쉼터를 방문, 사회공헌 활동 일환으로 생일을 맞인 이들의 생일축하 파티 및 피자를 지원했다. 선명희피자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가제빵 선명희피자는 외식프랜차이즈진흥원과 프랜차이즈 컨설팅 전문기업 '맥세스컨설팅'이 분석한 '빅데이타로 분석한 상위 3%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에도 선정된 된 바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