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안싸우면 다행이야' 아이돌 조상들이 저녁 메뉴 선정을 두고 갈등을 겪는다.
8일 방송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 122회에서는 무인도에 간 아이돌 조상 토니안, 문희준, 브라이언, 조권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이 그려진다. '빽토커'로는 앤디와 아이들 미연이 함께한다.
이날 아이돌 조상들은 저녁 식사를 앞두고 각자 먹고 싶은 메뉴를 말한다. 이때 서로의 의견이 조율되지 않고, 결국 이들은 각자 자신이 먹고 싶은 음식을 만들기로 결정한다.
그중 토니는 '생선튀김'을 브라이언은 '피시앤칩스'를 만들기로 한다. 같은 음식 아니냐는 다른 멤버들의 질문에도 이들은 꿋꿋이 각자 음식을 준비한다. 두 사람의 요리는 대결 구도로 흐르고, 승부욕도 불타오른다. 과연 불꽃 튀는 경쟁 끝에 누구의 음식이 더 호평을 받았을지 호기심이 커져간다.
그런가 하면 문희준과 조권은 메뉴를 통일해 함께 음식을 만든다. 이런 가운데 조권은 무인도에서 치즈를 만들어 선배 문희준을 빵 터뜨린다. 과연 조권이 만든 치즈의 정체는 무엇일지, 메뉴 선정부터 삐걱거리던 이들은 무사히 저녁 식사를 할 수 있을지 궁금하고 기대된다.
무인도에 모인 아이돌 조상들의 저녁 식사 현장을 확인할 수 있는 MBC '안다행'은 8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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