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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위는 쇼호스트가 욕설을 사용한 현대홈쇼핑의 '캐롤프랑크 럭쳐링 크림' 방송에 대해 경고를 최종 결정했다. 지난 1월 28일 정윤정은 뷰티 제품 판매 생방송 중 제품이 매진됐지만 방송을 조기 종료하지 못하는 상황이 되자 "XX, 나 놀러 가려고 그랬는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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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선택을 한 개그우먼의 사례를 언급한 CJ온스타일의 '닥터쥬르크 앰플' 방송에 대해서는 '주의' 처분을 내렸다. 지난 2월 4일 유난희는 CJ온스타일 화장품 판매 방송 도중 "모 여자 개그맨이 생각났다"며 "피부가 안 좋아서 꽤 고민이 많으셨던, 이거(화장품)를 알았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어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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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위 결정은 '문제없음', 행정지도 단계인 '의견제시'와 '권고', 법정 제재인 '주의', '경고', '프로그램 정정·수정·중지나 관계자 징계', '과징금' 등으로 구분된다. 법정 제재부터는 방송사 재허가·재승인 시 감점 사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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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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