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프랑스 '1강' 파리생제르맹(PSG)이 '괴물 수비수' 김민재(나폴리) 영입에 관심을 나타낸다는 소식이다.
프랑스 매체 '탑 메르카토'는 8일(한국시각), 프랑스 방송 'RMC스포츠' 보도를 인용해 PSG가 영입하길 원하는 센터백 세 명의 이름을 소개했다. 그 안에 '이탈리아 챔피언' 김민재가 있다.
이 매체는 우선, 지난 몇 주간 유럽챔피언스리그 조기 탈락, 리오넬 메시의 이탈 가능성과 네이마르의 불확실한 미래, 수백명의 PSG 팬 집단 항의 등이 맞물려, PSG가 이번시즌이 끝나면 큰 변화를 맞이할 거라 전망했다.
그 일환으로 수비진에도 변화가 생길 거라고 관측했다. 한때 팀내 최고의 수비수였던 마르퀴뇨스가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프레스넬 킴펨베가 끔찍한 시즌을 보냈기 때문에 수비수 보강이 불가피하다는 내용.
그러면서 'RMC스포츠'의 보도를 인용, 루이스 캄포스 PSG 단장이 세 명의 센터백 후보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 3명 중 한국 대표 김민재를 가장 먼저 언급했다. "나폴리와 함께 이탈리아 챔피언에 오르면서 세리에A의 모든 사람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라이프치히의 요슈코 그바르디올, 프랑크푸르트의 에반 은디카도 캄포스 단장의 리스트에 포함된 선수라고 이 매체는 소개했다.
한편, 같은 날 이탈리아 매체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는 맨유가 김민재를 영입하기로 결정했으며, 약 6000만유로의 오퍼를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7월 1일부터 15일까지만 활성화되는 바이아웃(4500만유로·추정) 이상의 금액을 제시받으면 나폴리 역시 이적을 고려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민재는 나폴리의 33년만의 세리에A 우승을 이끌며 주가가 폭등했다. 불과 2년 전까지 중국 리그에서 뛰던 선수는 맨시티, 리버풀 역시 관심을 보이는 선수로 성장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4."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5."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