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러나 대안으로 잡은 선수들이 LG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그야말로 '보물', '효자'다. 박동원과 오스틴 딘이 그 주인공이다. 둘이 팬들이 가장 원하는 단계인 '우승 청부사'까지 올라설까.
Advertisement
박동원은 2-0으로 앞선 2회초 솔로포를 날려 대량 득점의 신호탄을 쏘아올렸고, 8-1로 앞선 5회초엔 투런포로 사실상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2개의 홈런을 친 박동원은 홈런 7개로 두산 양석환(6개)를 제치고 홈런 단독 선두에 올라섰다. FA 협상에서 유강남 잡기에 실패한 LG는 빠르게 눈을 돌려 박동원과 협상에 나섰고, 65억원에 계약했다. 박동원의 장타력과 2루 송구 능력이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고 실제로 박동원의 장점이 경기에 나타나고 있다.
Advertisement
오스틴은 현재까지 LG가 그토록 찾았던 선수 그 자체를 보여주고 있다. 4번 타자로 나서 타율 3할3푼6리(110타수 37안타)에 3홈런 25타점을 올리고 있다. 타율 7위, 타점 3위, 최다안타 5위 등 각종 타격 지표에서 상위권에 올라 있다. 당초 외야수로뽑았지만 1루 수비도 건실하게 잘하고 있어 한화로 떠난 채은성의 공백을 정확히 메워주고 있다.
Advertisement
오스틴을 못만날 뻔했다. LG는 새 외국인을 찾기 위해 이호준 코치를 도미니카공화국에 급파했고, 아브라함 알몬테와 계약에 이르렀다. 하지만 메디컬 테스트에서 구단의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부분이 발견돼 계약이 취소됐고, 이후 오스틴을 영입했다. 알몬테가 잘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지금 오스틴에 대한 만족도는 100점이라 할 수 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故최진실 딸' 최준희, 5월의 신부된다…♥11세 연상 연인과 5년 열애 끝 결혼[SC이슈]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3."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4.[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5.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