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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내구레이스와 바이크 경기, 드리프트 등으로 구성된 이번 대회는 모터스포츠의 대중화와 다향화를 모토로 인제스피디움이 새로 시작하는 첫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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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11시부터 50분간 치러진 인제 내구 예선에선 미국인 드라이버 라줄 아담(유로모터스포츠)이 1분 39초 735로 가장 빠른 랩타임을 기록했으며 최장한-강동우 조(유로모터스포츠)와 최정원-두현돈 조(유로모터스포츠)가 뒤를 이으며 INP 클래스로 출전한 프로토타입 경주차의 우수성을 자랑했다. INGT1에서는 원상연 (레드콘모터스포츠)이 1분 48초 201로 클래스 선두 그리드를 확보했으며, INGT2와 INGT3의 선두는 김성훈 (BMP레이싱)과 이동진 (이고레이싱)이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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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 경기인 '모토쿼드 트랙어택'은 첫 라운드로 타겟 타임 트라이얼로 진행됐다. 타겟 타임 트라이얼은 주어진 타겟 타임에 가장 근접한 랩타임을 기록하는 것을 겨루는 경기다. 2번의 세션 주행을 마친 뒤 3번째 세션에서 주어진 타겟 타임은 2분02초로 박병섭 (유엠모터레이싱)이 2분02초208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유명한(삼형제모터스)과 유수진(팀드래곤)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드리프트 페스타와 테이머 타임트라이얼은 1라운드는 순위 경쟁 없이 참가자들이 즐길 수 있도록 트랙데이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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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마스터즈 시리즈의 다음 경기는 오는 7월 1~2일 양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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