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재치만점 '오천만원' 선물에, 명품 화장품. 정성 가득 편지 등 어느 선물인들 소중하지 않을까.
스타들도 어버이였다. 난다긴다 하는 초고가 브랜드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을 톱스타들인데, 아이들의 정성 가득 선물에 더 큰 감동과 자부심을 느끼는 모양새다.
김성령은 8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오천만 원 받았다. 좋다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엄마 아빠는 좋겠다. 내가 아들이라서"라는 봉투에 담긴 오천 원 권과 만 원 권이 담겨 있는데, 두 지폐를 접어 '오천만 원'처럼 보이게 연출해 웃음을 터뜨린다. 이에 배우 박효주는 "하하 센스쟁이"라며 김성령 아들의 선물에 박수를 보냈다.
미스코리아 출신 사업가 이혜원도 아들의 어버이날 선물 자랑을 했다.
8일 이혜원은 "자자!! 오늘 자랑하는날 맞죠? 저도 슬쩍"이라며 명품 C사 화장품이 담긴 쇼핑백 사진을 올렸다.
이혜원은 분홍빛 카네이션도 자랑하며,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카네이션! 친구랑 가서 화장품도 사오구 ㅜㅜ 아들 고마워"라며 "요 몇일 힘들어 보인 엄마에게 가장 소중한 선물 너무 감동이야"라고 적었다.
이어 "내년부턴 엄마가 받고 싶은 선물 기대할께"라면서 "선물 아니어도 되구 아들의 편지..용돈도 부족하다며 늘 ㅎㅎ"이라며 "근데 컬러도 너무 이쁜걸 골랐자나. 고마워 아들!! 많이 사랑한다"라고 올렸다. 했다.
한편 아들 선물 자랑에 이민정도 빠지지 않았다.
이민정은 최근 아들 준후 군의 어버이날 편지를 최근 공개했는데, 편지에는 "아버지 어머니, 저를 키우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저를 이 행복한 세계에 태어나게 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라며 감사를 표하고 있다.
이가운데 '댓글 장인' 이민정은 "동심 파괴하고 싶은 멘트가 떠오르지만 그러지말자ㅋ"라고 적어 웃음을 안겼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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