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오현규는 승리 히어로였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그는 팀이 1-0으로 앞서던 후반 25분 후루하시 교고와 교체 투입됐다. 그는 불과 10분 만에 쐐기골을 폭발했다. 오현규는 왼쪽에서 에런 무이가 넘겨준 땅볼 크로스를 문전에서 슬라이딩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오현규는 리그 3호골이자 시즌 4호골(스코티시컵 1골 포함)로 셀틱 우승에 쐐기를 박았다. 오현규는 개인 SNS를 통해 '늦은 시각 한국에서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좋은 소식 많이 전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남은 경기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했다.
Advertisement
오현규는 유럽 무대 4개월여 만에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셀틱은 지난 2월 리그컵에서도 우승했다. 이제는 트레블(3관왕)을 향해 달려간다. 셀틱은 스코티시컵(FA컵) 결승에도 진출한 상태다. 다음달 4일 인버네스를 상대한다. 한국 선수가 유럽에서 트레블을 이룬 적은 한 번도 없다.
Advertisement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팔이피플 논란' 홍현희, 유재석이 챙겼다…설 선물 인증 "선배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2.'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
- 3."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KBO 평정' 폰세의 비결? "내안의 작은 아이 되찾았다" 이제 '찐'류현진 후배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