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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갑수는 지난 1일 방송에서 제59회 백상예술대상 대상을 받은 박은빈의 눈물 수상소감에 대해 "대단히 미안하지만 대상받은 박은빈 씨, 훌륭한 배우고 앞으로도 잘할 거다. 울고불고 코 흘리면서 아주. 시상식이 아니라 어떠한 경우에도 타인 앞에서 감정을 격발해서는 안 된다. 정말 훌륭한 배우기 때문에 아끼는 마음으로 이야기한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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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대중은 김갑수의 발언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박은빈을 두둔했고, 아무 잘못 없는 박은빈에게 비난을 쏟아낸 김갑수의 잘못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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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어디서 삐끗했을까. 평소 느끼던 3가지 지적을 했다. 수상소감에서 내용 없이 감사만 표하고 끝내는 거 곤란하다, 다수의 사람들 앞에서 감정에 자기 통제가 전혀 안 이뤄지는 건 미성숙한 사회 모습이다, 예의라는 이름의 과잉된 행동이었다. 평소 제 지론이었다"라며 "제 잘못은 박은빈 씨 이름을 언급한 것이다. 기뻐서 눈물 흘리고 말을 못 잇는 행동을 얘기하다 보니 표현이 사람을 조롱하는 게 됐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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