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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41개국에서 총 394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31개 종목(개인전 14개·단체전 14개·혼성팀 3개)에서 186개의 메달을 놓고 경쟁을 펼친다. 한국은 선수 41명과 임원 29명 등 총 70명의 선수단을 이번 대회에 출전시킨다. 참가국 중 가장 큰 규모다.
이번 대회는 22일 각국 선수단 입국을 시작으로 23일, 24일에는 장비검사와 공식 훈련이 진행된다. 공식경기는 25일부터 시작해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31일 각국 선수단 출국으로 대회가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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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지난해 창원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올해도 종합 1위가 목표다. 문 회장은 "이를 위해 사격선수 출신의 감독과 코치, 행정 요원을 배치해 선수들에 대한 지원을 향상시켰다. 더불어 세계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대한장애인체육회(KPC)의 훈련 인프라를 활용해 과거에 보여줬던 한국 장애인사격의 세계적인 위상을 회복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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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장애인사격 간판선수인 박진호와 이장호(이상 청주시청) 이윤리(여, 전남일반)가 출전하는 10m 공기소총남자 입사와 10m 공기소총 혼성복사, 김정남(청주시청)이 출전하는 25m 화약권총 혼성, 조정두(코오롱)가 나서는 10m 남자 공기권총 부문에서 금메달을 예상하고 있다.
◇2023 창원장애인사격월드컵 메달 예상 주요일정
25일=10m 공기소총 남자입사(박진호 이장호) 10m 공기소총 혼성입사(이명호) 10m 남자공기권총(김정남)
27일=10m 공기소총 혼성복사(박진호 이윤리) 10m 남자공기권총(조정두)
28일=50m 화약소총 남자3자세(박진호 이장호 심영집) 50m 화약소총 여자3자세(이윤리) 50m 화약소총 혼성복사(박승우)
29일=50m 화약권총 혼성(조정두)
30일=10m 공기소총 혼성복사(이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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