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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전인 8일. SSG는 김광현(34), KIA는 양현종(34)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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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의 맞대결은 2015년 이후 8년 만. 프로 첫 해인 2007년 첫 맞대결을 펼친 뒤 총 6차례의 대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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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과 양현종 모두 올 시즌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다. 김광현은 5경기에서 2승무패 평균자책점 4.30을 기록하고 있고, 양현종은 올 시즌 4경기에 나와 1승무패 평균자책점 2.6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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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과 양현종 모두 특별한 기록에도 도전한다. 8일까지 양현종은 통산 160승, 김광현은 통산 151승을 기록했다. KBO 역대 최다승 3위와 5위의 기록. 이날 승리투수가 되면 순위를 올릴 수 있다. 양현종은 2위 정민철(161승) 해설위원, 김광현은 4위 이강철(152승) KT 위즈 감독과 타이를 이룬다.
한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맞대결에서는 아리엘 후라도(키움)와 아담 플럿코(LG)가 맞붙는다.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맞붙는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전에는 데이비드 뷰캐넌(삼성)과 김민우(한화)가 선발로 맞선다.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부산 경기는 라울 알칸타라(두산)와 댄 스트레일리(롯데)가 선발격돌한다.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는 NC 다이노스 에릭 페디와 KT 위즈 웨스 벤자민이 선발등판한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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