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프로듀스 101'에 출연했던 김지성, 김홍은 자매가 나란히 미스코리아 대회에 출전,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자매는 11명까지 선발했던 이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각각 68위와 80위에 올랐었다.
제67회 미스코리아 서울 후보로 도전장을 내민 김지성은 "다양한 매력으로 2023 미스 서울의 엔딩요정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고 "지금까지 이런 자매는 없었다. 이것은 재능인가 유전인가"라는 재치넘치는 소개도 더했다.
김홍은은 "앞에 언니 소개 잘 듣고 오셨냐"며 "백만불짜리 입술 등 다양한 매력의 소유자"라고 발랄한 자기소개를 더했다.
한편 이들 자매는 '프로듀스 101' 출연 이후 화보 촬영과 배우로서의 새로운 길을 모색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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