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고소영이 명품 브랜드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고소영은 8일 이탈리아 명품 도자기 브랜드 G사의 앰배서더로 발탁된 소식을 전하며 G사의 서울 플래그샵 오픈을 축하하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G사 매장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G사는 3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이탈리아 대표 명품 브랜드로 구찌 그룹에 인수돼 '구찌 그릇'으로 불리기도 한다. 접시 하나에 20만원은 가볍게 넘기는 초고가 브랜드로, 고소영이 즐겨 사용해 국내에서는 '고소영 접시'로 유명하다. 고소영은 종종 SNS에 G사 브랜드 제품으로 풀세팅한 테이블을 공개한 바 있다. 그런 그가 G사의 정식 앰배서더로 발탁된 것.
이에 유튜버 프리지아도 합세했다. 프리지아는 앞서 고소영이 자신의 사진에 뽀뽀 이모지콘을 남기자 "언니…댓글을 남겨주시다니 실물 세상에서 젤 예쁜 소영 언니 디아모모"라고 감격했던 바 있다. 그는 이번에는 G사 매장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하며 해당 브랜드와 고소영의 계정을 태그했다.
고소영은 장동건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프리지아는 '짝퉁 논란' 이후 자숙의 시간을 갖다 복귀했으며 최근 소속사 효원 CNC와 결별하고 써브라임과의 전속계약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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