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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는 현재 한국 남자 골프를 대표하는 선수 중 한 명. PGA투어에서 2승을 거둔 그는 올 시즌 17개 대회에서 톱10에 7회 진입했고, 16개 대회에서 컷 통과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페덱스컵 랭킹은 19위(923포인트), 세계랭킹은 18위로 한국 선수 중 선두다. 국내 마지막 대회였던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그가 이번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세계 정상급 실력을 보여줄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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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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