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는 임직원 걸음기부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걸음기부는 생활 속 걷기를 통해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기부로 연결시키는 탄소 저감 활동이다.
이날 허세홍 GS칼텍스 사장과 장기근속자 등 임직원들은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선정릉 왕복 코스를 걷는 해당 행사에 참여했다.
이는 GS칼텍스가 추진하고 있는 저탄소 신사업을 본격화하고, 에너지 절약과 탄소 저감 실천의지를 다진다는 의미에서 기획됐다.
캠페인은 오는 31일까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된다.
GS칼텍스는 캠페인 종료 후 임직원들의 총 걸음 수를 1만보 당 1000원으로 환산해 합한 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추가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을 적용한다.
이날까지 임직원들이 기부한 누적 걸음수는 1억8000만보로 적립된 기부액은 3600만원이다.
적립된 기부액은 재활용 소재로 만든 접이식 각도조절 책상을 농어촌 지역 초등학교에 기부하는데 활용된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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