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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아스는 SSG가 에니 로메로 대체 선수로 영입한 좌완 투수다. SSG는 로메로가 스프링캠프 막바지에 어깨 통증을 호소한 후 시범경기조차 뛰지 못하고 결별을 하게 됐다. 국내에서 재활을 하던 로메로는 미국으로 건너가 재활을 하는 쪽을 택했다. 부상이 생각보다 심하다는 이야기가 들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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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는 "엘리아스는 구위, 제구, 변화구 구사 능력, 경기 운영 등 선발투수 역량을 두루 갖춘 완성도 높은 왼손 투수"라고 평가하며 "안정된 투구 메카닉에서 나오는 직구의 각이 우수하고, 직구와 같은 릴리스 포인트에서 던지는 체인지업과 커브의 움직임이 예리하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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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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