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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 빈은 올 시즌 4월 한 달 동안 5경기에 나와서 3승1패 평균자책점 0.88을 기록하면서 선발 한 자리를 채워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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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허리 부분에 통증을 느끼면서 조기에 강판됐다. 구속도 나오지 않았고, 제구도 흔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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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부산 롯데 자이언츠전을 앞두고 이승엽 두산 감독은 "일단은 안정이 필요해서 3일 동안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그 다음에 경과를 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감독은 이어 "장기간 이탈할 정도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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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날(8일) 곽 빈과 함께 외야수 강진성을 말소한 두산은 내야수 박계범과 김민혁을 콜업했다.
부산=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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