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임영웅이 5주만에 생존신고에 나섰다.
9일 임영웅은 햇빛 이모티콘만 적은 채 사진 2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하늘색 셔츠에 데님 반바지, 편한 운동화를 신은 임영웅의 모습이 담겨 있다.
편한 일상복 차림인 듯 하지만 서울의 한 길거리에 비치된 의자에 앉은 모습이 촬영을 준비중인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팬들은 5주전 상암에서 우루과이전을 직접 관전한 인증샷을 게재한지 5주만에 직접 올린 사진에 환호하며 새로운 활동을 위한 스포가 아닌지 기대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인간 햇살이 햇살을 보고 있네" "다음 활동 스포였으면 좋겠다" "웅이는 광합성 중" "빛과 빛이 만나는 순간" 등의 반응을 보이며 반가워하고 있다.
한편 임영웅은 최근 끝없는 미담으로 훈훈한 화제를 모으고 있어 일각에서는 '미담 폭격기'로 불리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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