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임현주 MBC 아나운서가 임신 5개월 차에 접어든 근황을 전했다.
임현주 아나운서는 지난 8일 "본래 난 걸음이 빠른 편인데 요즘 내 걸음걸이가 부쩍 느려졌음을 느낀다. 편리함을 여전히 좋아하긴 하지만 손이 가고 오래되고 느린 것들을 이전보다 애정하게 되었다"며 "일하고 집중해야 하는 순간엔 잠시 날을 바짝 세우고, 그렇다고 너무 진지한건 재미있지 않아. 앞으로 스위치를 유연하게 바꿔가며 살 수 있다면 좋겠단 생각을 하는 요즘"이라고 전했다.
함께한 사진에서 임 아나운서는 미소를 띤 채 카메라를 보고 있다.
한편 임현주는 지난 2월 영국인 작가 다니엘 튜더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결혼 두 달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10월 출산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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