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 3일 개봉해 4일 차였던 지난 6일 단번에 100만 고지를 점령한 '가오갤3'는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로 100만 기록을 세웠고 개봉 첫 주말 기준 가장 높은 흥행 스코어를 기록하는 등 흥행 축포를 시원하게 터트렸다. 또한 CGV 골든에그지수 98%를 비롯해 지난 2일 이후 전체 예매율 1위를 꾸준히 유지하면서 2주 차 흥행 역시 떼어 놓은 당상을 예고했다.
Advertisement
'가오갤3'의 흥행은 마블 스튜디오의 구겨졌던 자존심도 여러모로 회복하게 만들어준 효자다. 그동안 '마블민국'으로 불릴 정도로 마블 스튜디오 신작에 목숨 걸었던 국내 관객들은 '어벤져스' 시리즈 이후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데스틴 다니엘 크리튼 감독) '이터널스'(클로이 자오 감독)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이하 '블랙 팬서2', 라이언 쿠글러 감독) '토르: 러브 앤 썬더'(이하 '토르4',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이하 '앤트맨3', 페이튼 리드 감독) 등 마블 블록버스터들이 연달아 관객을 찾았지만 관객의 반응은 뜨뜻미지근했던 것. 그런데 '가오갤3'는 다르다. 감성 서사를 보강한 '가오갤3'는 기존 B급 코미디에 매료된 '가오갤' 시리즈의 팬들을 품은 것은 물론 일반 관객들까지 관객층을 확대하면서 개봉 첫 주부터 심상치 않은 반응을 보였다. 마블 스튜디오는 '가오갤3'로 '마블민국' 명성을 되찾으며 오랜만에 함박웃음을 짓게 됐다.
Advertisement
특히 한국 영화 기근을 완벽히 박살 내기 위해 5월 마지막 범죄 액션 영화 '범죄도시3'(이상용 감독, 빅펀치픽쳐스·홍필름·비에이엔터테인먼트 제작) 등판이 예고돼 분위기는 더욱 달아올랐다. 지난해 엔데믹 초입 과감하게 승부수를 띄운 '범죄도시2'(이상용 감독)가 1269만명을 동원하며 역대급 흥행에 성공한바, 상승 분위기를 탄 극장가에 출사표를 던진 '범죄도시3' 역시 전작 못지않은 반응을 보일 것이라는 영화계 전망이 파다하다. 더욱 압도적인 피지컬의 마동석과 반전의 투톱 빌런까지 더하면서 흥행 판을 다진 '범죄도시3'가 '가오갤3'의 흥행 바통을 이어 더 큰 흥행 잔치를 벌일 것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15억 사기' 양치승, 청담 100억대 아파트 관리자로 새출발 "체육관 운영보다 힘들어"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여구여신' 최희, 중안부 축소 시술로 '확 달라진 얼굴'.."효과 대박"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풍자, 27kg 빼고 달라진 몸매 실감..."살 많이 빠져서 옷 벗겨질 듯"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아이스하키 'F***' 욕설은 되고, 컬링X여자는 왜 안돼? 젠장!" 취재진에 '작심' 욕 박은 캐나다 女코치, 이중잣대 맹비난[밀라노 비하인드]
- 2.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3.'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4.李대통령, '반칙왕' 오명 씻고 '은메달' 딴 황대헌에 축하 메시지 "빙판 승부사, 자랑스럽다!"
- 5.한승혁·김범수 왜 보냈냐고? 레전드의 극찬, '벌써 148km+칼날 슬라이더' 한화 불펜 구원할 '119 예비역' 물건이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