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스즈메의 문단속'의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국내 가족 관객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스즈메의 문단속'은 우연히 재난을 부르는 문을 열게 된 소녀 '스즈메'가 일본 각지에서 발생하는 재난을 막기 위해 필사적으로 문을 닫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국내 가족 관객들에게 인사를 보내 반가움을 자아낸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한국의 5월은 가정의 달이라고 들었다. 한국의 팬 여러분들도 가족분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함께 '스즈메의 문단속' 보시면서 유쾌하고 즐거운 시간 가지시길 바란다"고 전하며 가정의 달을 축하하는 동시에 '스즈메의 문단속'의 관람 독려까지 잊지 않았다. 여기에 끝으로 "안녕~"이라는 짧지만 강렬한 끝인사로 한국어 실력을 뽐내 재치를 더했다.
'스즈메의 문단속'은 지난 3월 8일 개봉해 역대 국내 일본 영화 흥행 1위, 2023년 개봉작 중 첫 500만 관객을 동원하며 전례 없는 사랑 받고 있다. 특히 '빛의 마술사'로 불리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 답게 황홀한 영상미는 물론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에 이어 3번째 협업한 래드윔프스가 작사·작곡한 OST로 수많은 N차 관람객을 이끌어 냈다. 이 뿐만 아니라 전 세대를 아우르는 메시지로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과 함께 보기 좋은 영화'로 재조명되며 전 세대 관객층을 사로잡고 있다. 오느 17일에는 한국어 더빙판이 개봉을 앞두고 있어 '스즈메의 문단속'의 뜨거운 흥행 열기는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스즈메의 문단속'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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