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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타스 감독은 취임 1년을 앞두고 스포츠조선과 만난 자리에서 "한국에서 잘 대해주셔서 감사하다. 대한핸드볼협회에서 많은 도움 주셔서 감사하다. 최우선적으로 선수들에게 만족하고 있다. 1년 안에 팀을 만드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선수들이 잘 따라와줘서 기쁘다. 리더로서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선수들을 대하는 부분이다. 선수들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앞을 보는 게 리더라고 생각한다. 지금 하는 건 그런 종류 중 하나다. 선수들이 잘 따라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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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타스 감독은 "우리가 세계대회에서 조금 발전한 모습을 보였다. 지금의 유럽, 아프리카 팀들은 강팀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 세계선수권에서 두 경기밖에 이기지 못했지만 더 했으면 두 경기는 더 이겼을 것이다. 얻은 점 중 하나는 발전 가능성이다. 개인 기량의 미래를 볼 수 있는 대회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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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타스 감독은 9월 항저우아시안게임을 준비하고 있다. 아시아 내 패권을 다투는 매우 중요한 대회다. 그는 "아시아 밖에서는 아시안게임의 중요성을 잘 알지 못했다. 소셜미디어를 보면 아시안게임이 얼마나 중요한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다. 리그 끝난 뒤 2~3주 동안 휴가 줄 생각이고 그 뒤에 진천선수촌에 입촌해서 준비할 예정이다. 전지훈련도 예정하고 있다. 친선경기할 생각이다. 아시안게임 전에 한 선수라도 해외 진출시킬 수 있다면 하는 목표가 있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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